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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틸라 정보

숨겨진 변화와 불길한 기운이 서서히 드러나는 땅, 노크틸라를 소개합니다.

평온의 시대가 저물고, 붉게 물든 바다와 대륙 위로 균열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숨겨져 있던 진실과 오래된 균열이, 마침내 세계의 표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노크틸라는 마을을 중심으로 숨결 평야, 군락지, 균사 지대, 그리고 동굴이 어우러진 아일랜드입니다. 교역과 항해의 거점으로 알려진 지역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몬스터와의 전투, 퀘스트, 보스 공략 등을 통해 장비를 획득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유저가 본격적으로 RPG 콘텐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노크틸라는 메인 퀘스트 프롤로그 진행 이후부터 메뉴를 통해 입장이 가능해요.


세레니티는 늘 평온한 곳이었다. 잔잔한 바다와 부드러운 바람, 계절이 바뀌어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고요가 그 땅의 이름처럼 오래 머물러 있었다. 사람들은 세레니티를 보며 변하지 않는 내일을 믿었고, 그 푸른 바다와 평화로운 자연이야말로 이 세계에서 가장 당연한 풍경이라고 여겼다. 그렇기에 바다 너머에서 들려오기 시작한 낯선 이야기들은 그저 뜬소문일 거라는 생각에 그쳤다.

세레니티를 오가는 항해자들 사이에서 언제부터인가 비슷한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항로 너머에서 전에 없던 섬을 본 것 같아." 누군가는 안개 속에서 커다란 그림자가 움직였다고 했고, 누군가는 그 근처를 지날 때마다 바다의 흐름과 바람이 이상하게 뒤틀렸다고 말했다. 분명히 본 사람도, 끝내 아무것도 보지 못한 사람도 있었지만, 그곳을 스쳐 지나온 이들의 얼굴에는 하나같이 설명하기 어려운 불안이 남아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기분 탓인 줄 알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세레니티의 바다는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푸르러야 할 수면 아래로 붉은 기운이 번졌고, 파도 끝은 마치 피처럼 붉게 물들었다. 이상은 바다에서 끝나지 않았다. 해안의 풀과 초원이 붉게 시들고, 짐승들은 해안을 등진 채 안쪽으로 달아났다. 평온하던 세레니티의 경계가, 아주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붉게 잠식되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 변화를 불길한 징조라 불렀다. 그리고 모두가 같은 예감을 품기 시작했다. 이 붉은 물듦은 세레니티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바다가 먼저 붉어졌다면, 다음은 대륙일지도 모른다고. 아직 아무도 진실을 알지 못한다. 다만 분명한 것은 하나였다. 세레니티의 푸른 세계는 이미 붉어지기 시작했고, 그 순간부터 재앙은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노크틸라 마을은 노크틸라 아일랜드의 중심 거점으로, 유저가 장비를 정비하고 전투를 준비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이곳에서는 장비 강화, 장비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탐험과 전투를 이어가기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세라는 좌표 스크롤과 포션 등 유틸 아이템을 판매하며,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안내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브론은 무기와 장신구를 강화해주는 믿음직한 장인으로, 전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지원을 제공하는 인물입니다.

시온은 무기 스킬의 장착과 강화를 도와주는 차분한 조력자로, 전투 운용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애리는 룬 장착을 도와주는 신비로운 조력자로, 보이지 않는 힘을 다루며 전투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칸은 무기를 분해해 자원을 회수해주는 담담한 장인으로, 장비 정리에 필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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